안녕하세요..
세화와 인연을 맺은 횟수를 보니까 2018년 봄에 처음 세화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벌써 횟수로 3년이 되었네요..
나이많은 커플때문에 힘드셨을 장우현 원장님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화 졸업하고 어제부로 딱 12주가 되었습니다. 어제 초음파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축복이 보고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다시 한번 정말정말 저희 커플에게 소중한 축복이를 보내주시기 위해 애써주신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2과 김은정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소중한 축복이 잘 키워서 출산하고 인사드리러 가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와 보냈던 긴 나날들이 기억이 납니다~
먼거리에서 오시고 직장일로 바쁘게 다니셔서
힘드셨을 거예요~
그래도 항상 두분이서 다정히 진료를 오셨던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우리 축복이를 만나고 건강히 졸업을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힘드셨던 만큼 더 큰 행복을 축복이와
함께 누리시길 바랄께요~~
잊지 않고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우리 축복이와 함께 오세요~ !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