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snmj50 1 430
진료과 : 진료2과

두 달 가까이 주사 맞으러 매일같이 방문했던 세화병원을 어제 졸업하고 오늘은 가지 않았더니 시원섭섭한 하루 입니다.


병원 몇군데를 전전하다가 이제는 진짜 마지막으로 가보자 하고 찾아가게 된 세화병원에서 결혼하고 9년만에 저희부부도 주니어가 생기게 됐지요.

모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베테랑 간호사님들 덕분이예요.


이전에 있었던 이벤트들로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주위에 알리기도 조심스럽지만, 저희 주니어는 무럭무럭 잘 자라서 순산할 것 이라고 살포시 믿음을 가져봅니다.


말주변이 좋지 못해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잘 못드리고 졸업했지만,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Comments

ssnmj50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힘들었던  나날들이    기억이  납니다~
힘든시기  많이  아프셨고  고생스러우셨지만 
두분이서  서로  위로 하시면서  힘을  내셨을  거  같아요~
항상  다정히  진료  오셨던  모습  !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앞으로는  더  크나큰  행복만이    가득 하실 거예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건강  관리  잘하시고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