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과 유지희 선생님 덕분에 두번째 시도만에 첫 임신 성공해서

9주차 접어든 산모입니다.

남편의 원인으로 인해 몇년 전, 서울까지 가서

여러번 시험관 시도를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몇년간 먼 거리의 서울을 다니는게 지치고 힘들어서

부산에서 유명한 병원을 찾아봤는데

세화병원이 제일 유명하고 거기서도 6과 유지희 선생님

추천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제일 만족했던 부분은

선생님께 진료받으면 너무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설명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물론 실력도 최고이시겠지만 환자를 편하게 해주시는

이런 부분들이 임신을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서울에 병원 다닐때보다 세화병원에서 너무 맘편하게

다녀서 주위 몇몇 난임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었습니다.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세화병원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이쁜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