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소체취한 대구에 사는 정명희 입니다.<br />
동생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 기회를 통<br />
해 많은 사랑을 배우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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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뚜렷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관심있게 지켜봐준 원장<br />
선생님과 6과 간호사 선생님들.. 만날때마다 웃는얼굴로 맞이 <br />
해주시고, 다 잘될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있답<br />
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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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신경써 주신거 모두 감사드리구요..<br />
좋은결과있길 오늘도 기도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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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구요.. 많은 사랑 배푸시어 세화로 인해 웃는 가정 <br />
만들어 주시기 기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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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br />
불임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가족들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br />
고, 두드리세요.. 좋은소식 있을꺼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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