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늦게나마 세화병원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올려야 <br />
될꺼같네요<br />
작년 이때 쯤인가...친구권유로 처음 원장님 만나뵙고 반신반<br />
의 하는 마음으로 시험관 아기시술을 했는데 ..<br />
정말 기적처럼 그것도 한번만에 ˝임신이라는 애기를 듣고 울신<br />
랑이랑 저랑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br />
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
 불임으로 마음고생하시는 환자분들  힘내시구요, 참고인내하다<br />
보면 언젠가는 좋은결과 있을꺼예요*^^*<br />
 전,둘째 가질려고 얼마전부터  병원다시 다니고있습니다<br />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