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둘째 도전~
첫째를 낳고 둘째를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몸고생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ㅜㅜ
“이번에는 되겠지” 하는 기대와 함께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한 번 두 번
실패할 때마다 마음이 정말 무너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간절하게
기다렸어요. 기다림과 기다림의 연속ㅜㅜ
드디어 기다리던 임신 소식 두둥 임테기 두줄!!!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몇 번이나 결과를 다시 확인했던 것 같아요.
아기집을 확인하고, 심장박동까지 확인하는 순간까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 순간 조심스러웠어요
첫째를 품었을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더라고요
힘든 과정을 네 번이나 겪고 찾아와준 아기라 그런지 더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커요.
기다리는 동안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결국 네 번째 도전 끝에 우리 둘째가 찾아와줬어요
감사합니다~~~둘째도 잘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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