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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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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김은정·정재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정 | 작성자명 : 김*정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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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7일에 세화를 처음 방문하고 감사하게도 2과 장우현선생님을
만나 5월, 시험관 2차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며 여러
차례 과배란 유도와 인공수정 1차까지 진행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았고,
시험관 시도를 위해 방문한 세화에서 소중한 아기를 품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난자 채취 때 장우현선생님이 시술실에 들어오시면서
너무 긴장 말라고 차가운 제 손을 꼭 잡아주셨던 그 온기가 기억이 납니다.
시술실이란 낯선 환경에서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내 담당 선생님이 다 잘
될거라 직접 말씀해주시니 저는 그게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환자들 많을 때
정말 많이 바쁘실텐데도 늘 진료실 들어갈 때마다 "오우~^^" 하면서 웃으며
환대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또 2과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과
정재흠 간호사 선생님이 병원 다니는 내내 정말 따뜻하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사실 졸업이 기쁘기도 했지만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ㅠㅠ 분만병원으로 가면 이렇게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 못
만날텐데 좋은 시절 다 끝났단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실제로 분만병원
옮기고 세화와 다른 딱딱한 분위기에 2과 간호사 선생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졸업 날 그동안 수고했다고 손도 잡아 주셔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ㅠㅠ 예쁜
아기 잘 출산해서 둘째 준비할 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선생님들♥
주차 관리해주시는 아저씨와도 나름 정이 들었고, 주말마다 5층 입원실에
주사 맞으러 다닐 때 멍든 엉덩이 늘 걱정해주시던 간호사님들도
감사했습니다. 또 시술실에 계신 간호사님 중에 제일 선임 간호사 선생님이신
것 같은데, 제가 혈관이 유독 안나와서 1,2차 때 한 번 만에 수액을 못 꽂아
너무 힘들었는데, 늘 그 간호사 선생님이 출동하시면 한 방에 혈관 찾아
주셨어요. 다른 것 보다 보통 혈관이 잘 안나오면 당황하실 수 있는데
언니처럼 따뜻하게 얘기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늘 이식 때만 되면 혈관
땜에 공포스럽던 제게 힘이 되주셨어요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무과 2번 창구에 계신 직원분께 수납 순서가 유독 잘 걸렸었는데, 제 얼굴
보고 이름도 외워서 늘 먼저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졸업하는 날도
제 수납을 담당해주셨는데 성함을 못 여쭤보고 왔어요ㅠ 다른 병원에선
원무과가 제일 무서운(?) 곳이였는데, 한결같이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세화병원 선생님들, 직원분들 지난 6개월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둘째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다들
계셔주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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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은정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병원과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끝내며 
너무나  많은  일들과  과정들이  쌓여  추억의  한페이지가  된 거  같아요~
병원  진료  보시면서  낯설음과  여러  힘듬들이  많으셨을텐데
좋은  기억으로  남기신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끝맺음을  우리 천사를  품에  안고  병원문을  나서게  되셔서
그 기쁨  또한  더  더욱  크실 거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었던  기억  다  날려버리시고  우리  품안의  천사와  함께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마음  편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며   
행복  가득가득한  날들만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