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5년 겨울.
남편과 대구에서 새벽5시에 출발해 병원을 갔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뱃속에 있는 쌍둥이들과 함께 병원을 가게 됐네요.
멀리서 병원을 다닌다고 매번 함께 온 사람이 있는지 관심 가져주시는
원장님. 간호사님 응원 덕분에 이 시기까지 잘 버텨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기가 생기면 끝인 줄 알았는데 입덧도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하하
그래도 기다렸던 아기가 선물같이 와준 것을 감사하며 지내볼게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물 받은 아이들 건강하게 순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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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서**님❤️
남겨주신 소중하고 따뜻한 글을 읽으며 저희 의료진 모두의 마음에 큰 감동과 보람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2025년 추운 겨울날, 대구에서 새벽 5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먼 길을 달려오시던 두 분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그 먼 거리를 오가시면서도 늘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시던 예쁜 부부의 모습에 저희가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곤 했습니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을 텐데 저희를 믿고 묵묵히 잘 버텨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 분이 아닌, 뱃속에 예쁜 쌍둥이 천사들과 함께 병원을 찾으신다니 이보다 더 기쁘고 벅찬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초기 입덧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지요? 아기가 찾아오면 모든 게 물 흐르듯 지나갈 것 같다가도, 입덧이라는 또 다른 산을 만나 많이 지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예쁜 아가들이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기분 좋은 신호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맛있는 것, 몸에 좋은 것 많이 드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물처럼 찾아와 준 쌍둥이들과 엄마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는 그날까지,
저희 5과 이정형 원장님과 저희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온 마음을 다해 끝까지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지치실 때 언제든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고,
다음 진료 때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