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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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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amh0점대 극난저 난자채취 1개로 임신 성공

닉네임 : 김*애 | 작성자명 : 김*애 | 2025-10-01
5,548
작년에 제주도 난임병원에서 amh 0.6 나오고 올해 7월말 부산
세화병원으로 전원했어요!
아마 전원할때는 amh 수치가 더 낮아졌겠죠ㅠㅠ 서둘렀어야하는데
늦게나마 세화병원을 오게돼서 다행이에요
시험관은 처음이었는데 2과 의사쌤과 간호사쌤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과정 하나하나 넘어갈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주사를 아침마다 넣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다행히 저는 호르몬주사로 인한 감정변화나 몸의 변화가 1도 없었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대망의 난자채취날! 수면마취 깨서 비몽사몽하며 누워있는데
2과의사쌤이 들어오셔서 1개밖에 채취 안됐다고 하셨을때부터
우울하고 슬프고 힘들었습니다ㅠㅠㅠ
제가 제주도에 살아서 부산에 또 와서 이 사이클을 견디는 게 갑자기
힘들다고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시험관 하는 내내 주말 빼곤 남편이랑도
떨어져지내서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근데 채취된 그 난자 1개로 임신에 성공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기적같고 안믿겨요.. 글 쓰면서도 눈물이 흐르네요ㅠㅠㅠ
극난저이신 분들 난자 채취 몇개 안되신분들 이 글로 희망 얻어가시길
바라요...
임신확인후 비행기타는 게 걱정돼서 바로 제주도 난임병원으로
전원했고 그 과정에서도 세화병원 2과쌤들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출산까지 무사히 품고 둘째 준비할 때 또 2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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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수애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그 시간들을  지나오셨는지  알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두분  같이  힘내시고  원장님  진료  잘  따라와 주셔서
우리  천사를  드디어  이렇게  만나게  되셨네요~
걱정도 많고  불안도  있었지만  잘~  될거  같았답니다~^^
그 마음에  답하듯  한번에  찾아와 주니  행복함이  더  큰 거 같아요~
멀리서  오셔서  더 마음이  한편으로  더  힘드셨을 텐데 
그 시간을  잘 보내시고  우리 천사를 
품에  안고  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내원  힘들어  많이  뵙진  못했지만  잊지  않고  있을테니  둘째  꼭 !!
잊지  않고  소중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