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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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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닉네임 : 김*주 | 작성자명 : 김*주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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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의원에서 초음파와 배란유도제를 먹으면서 임신준비한지 1년 정도
됐을때 더이상은 미룰수없다! 하면서 세화병원으로 오게 됐어요. 난임병원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압감(?)에 꽤 긴장했었던 초진일이 생각나네요. 한시간 조금 넘게
대기 하다가 진료보러 들어가서 처음 마주한 정수전 원장님은 환한 얼굴로 너무
오래기다리셨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뭐지 일반병원에선 절대 느낄수없는
따뜻함은?!!! 1년정도 임신준비하면서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해주신 그 말 한마디에 뭔가 가슴속에 응어리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어요.. 진료 후에 담당선생님 안내를 받는데 진료실에서 들려오던
아기 심장소리에 우와.. 하니까 우리도 꼭 빨리 심장소리 들어야죠~!
해주시는 말씀에 2차 울컥.. 초진만 보고 온 날이였는데 마음치유 받고 온
느낌이였어요ㅎㅎ 난임검사와 폴립수술, 체취와 이식까지 생각보다 길어지는
스케줄에도 지치지않고 다닐수있었던건 따수운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시험관 1차에 되는건 로또라고 하던데 저는 초진날 딱 보고 원장님만 믿고
따라가면 무조건 되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로또에 당첨됐나봅니다ㅎㅎ
애써주신 3과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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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 축하 드립니다!!
병원에 문턱이 없는데 "난임"이라는 글자가 보이지 않는 문턱이 되어 방문하시기 어려움이 생기시는 거 같습니다.
여러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저희 병원에 찾아 와주셨는데
저희 원장님과 저희가 드린 작은 말 한마디에 많은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이도 아기가 한번에 시술로 한걸음에 성큼 와주었네요!!!
첫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아직 아기를 품에 안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남았지만 저 좋은 분들과 함께
그 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분만하시고 소식 전해주세요!!!
저희는 둘째 만나러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