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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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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박*은 | 작성자명 : 박*은 | 2025-10-08
3,923
작년 12월 가임력검사를 시작으로 10개월 간 다니게 된 세화병원.
저는 이제 막  만30세가 되었던지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임신할 수 있고,
임신 여부는 저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시도를 하고, 배란테스트기까지 써서 몇 달을 시도해봐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사나 해보자 싶어 병원에 왔는데 제 난소나이가 39세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남은 난자 개수가 많지 않으니 서둘러야 되는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3개월 간 약을 먹으며 과배란을 통한 자연임신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근무 스케줄로 인해 하루 2과 장우현 선생님의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선생님도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부터 6과에서 2과로 옮겼습니다.

과배란 자임시도 3개월도 실패, 바로 인공수정을 시도했지만 이것도 실패했습니다.
인공 2차를 시도해야하나 시험관으로 바로 가야하나 고민하며 내원했는데
선생님께서 시험관으로 가자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난저라 난자가 많이 안나올 줄 알았는데 12개로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12개 중 8개가 자연수정, 4개는 연구실의 도움?으로 12개 모두 수정됐습니다.
최종적으로는 4일배아 2개묶음 하나, 6일배아 1개짜리 2개를 동결했습니다.

이후 두달은 몸을 쉬며 여행도 다니고, 직장에 복직도 하며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다가 이식하게 되었습니다.
채취때도 이식때에도 선생님께서 잘될거라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며
손을 잡아주시는데 진짜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식 이틀째부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의 증상놀이들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임신이라고 확신했어요.
그러고 지금까지 3번의 피검사, 주1회 초음파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타이유주사를 맞고 프로기노바를 챙겨먹는것은 번거롭긴 하지만
한번만에 성공한 아이가 잘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누군가 난임으로 고민한다면 장우현 선생님을 적극 추천할 것 같습니다.
항상 될거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데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성공은 역대급 편안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한 결과인 것 같아서요.
선생님과 세화병원의 모든 의료진들께 무한 감사드리며
다음주에 졸업하지만 혹시 둘째 생각이 생긴다면... 남은 배아 이식때 다시
오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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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박주은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
두분 다  키가  훤칠 하시고  멋져서  모델  같다  생각 했었거든요~~^^
원장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
차근 차근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해  여정을  시작 했던 거 같아요~
우리  천사를  만나며  그 순간들  과정들이 
좋은  기억들로만  남았기를  바래봅니다~
매일  매일의  아픈 주사와  약에  힘겨우셨지만
그  시간들도  즐거이  지나간 거 같아요~
건강히  잘자라는  우리 천사 품에  느끼시며  행복한 순간들만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아침  저녁  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