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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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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닉네임 : 배*진 | 작성자명 : 배*진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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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신 13주차를 지나며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몇달 안된거 같은데,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을 세화병원과 함께 했네요^^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타지에서 가는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장우현 원장님과 김은정 선생님, 또 처음에 계셨던 차설빈선생님을 보며 강한 믿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잠도 많은 제가 아기를 가져보고 싶단 마음하나로 꼭두 새벽에 일어나 기차타고 다녔던 시간이 그때는 참 힘들고, 귀찮단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지금 13주 아기를 품고 있으면서 그 시간이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어렵게 만난 아기인 만큼 더 소중한 것 같기도 하구요.
몇차례 시험관 실패하고 유산을 겪으며 그만해야 하나 고민도 했었지만 아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과 2과 선생님들의 믿음으로 한회한회 버티며 긍정적으로 잘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관은 특히 의료진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가 크게 다가오는데  그런부분에서 2과선생님들은 제가 살면서 뵀던 의료진들 중 가장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물론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시구요.
아직 분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잘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며 저를 비롯하여 신랑과 가족들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료실 들어가면 종일 진료와 시술로 힘드셨을텐데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시술할때 마다 좋은 소식있을거라고 용기 주셨던 장우현 원장님,
스테이션에서 항상 위로와 따뜻한 말, 걱정도 해주시고 용기 많이 주셨던 김은정 선생님,
초음파 볼때마다 도움주시고 밝고 상냥하게 이름불러주시던 차설빈 선생님, 정재흠 선생님
졸업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2과 선생님들 생각이 종종 납니다.
살면서 감사한 분들로 오래오래 기억하며
더 행복하고, 열심히 살게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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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배효진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보내 왔던  나날들이  촌스런  표현이지만  주마등처럼  쫘악  지나가네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여러  일들이  많았네요~
첫기차를  타시고 병원에  오셔서  가시는  기차 시간에  맘 졸였을 때도  있었고
여러 일들 속에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서로  으샤 으샤
했 던 거 같아요~
끝까지  믿고  나아가셔서  정말  감사 했어요~
이럴까  저럴까  갈팡 질팡도  하셨을 텐데 ~~
그  마음을  알기에  더욱더  감사했답니다~
주사제  알러지에도  꾹  참고 !
모성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알 수 있었네요~
졸업하시는 날  얼마나  감격 스러웠는지  제 마음  아시죠~~^^
온  가족의  행복한  마음이  전해져  더  따뜻한  가을 입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건강히  하루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