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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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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선생님, 정재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김*진 | 작성자명 : 김*진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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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드디어 이 글을 쓰는 날이 왔네요 ㅠㅠ
얼른 감사 인사를 드려야지 하다가 입덧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안정기가 찾아왔어요!
오늘로 12주5일이 되었네요. 1차기형아검사 무사히 통과하고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공주님일것 같다는 의견까지 듣고 왔어요^^
아직 입덧으로 엄마를 괴롭히지만 뱃속에서 팔딱팔딱 열심히 잘 놀고 있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하루 커가는 아가를 보며 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 수없이 들락거리며 '고마워요 세화병원'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며 나도 언젠간 여기에 글을 쓰는 날이 오겠지하며 부러워 했는데
오늘 이렇게 적어내려 가는 것이 믿기지가 않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ㅠㅠ 금방 될 것 같은 임신이 한달, 두달, 세달... 1년이 되어가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시험관 시작하고 난자채취도 잘되고 동결도 잘나와서 안심이 되었어요. (신의손,, 장우현선생님!)
힘든 시간 동안 따뜻한 2과 선생님들 덕에 많이 의지하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2과를 소개 받고 왔는데 왜 2과를 가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따뜻하기로 소문난 2과^^ 거의 매일 병원을 오가다 졸업 이후로는 허전한 마음도 드네요 주변을 지나 갈 때면 다들  잘 계신가 궁금해요~!
항상 웃으며 반가운 목소리로 맞이해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무너지지 않게 마음 다잡아주시던 김은정 선생님, 천사같은 미소로 불편한것 없는지 잘 살펴봐주시던 정재흠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의 임신소식에 내 일 처럼 함께 기뻐해주시던 모습과 마지막 인사를 하던 모습이 아직 기억에 많이 남고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하네요 ㅠㅠ
수 많은 예비 엄마들을 성심껏 돌봐주시느라 항상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주차요원선생님들, 입구에서 안내해주시는 선생님, 원무과 선생님들, 주사실 등등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리 새해 복 제일 많이 받으세요!!♥
♥예쁜아기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2과 고마워요 세화병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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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혜진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쉬이  우리 아가가  찾아  오지 않아  슬퍼하셨던 
그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실망스러웠던  그 마음들이  힘드셨겠지만 
그  마음을  잘  다독이며  힘을  내어  달려와  환한 미소와  함께 
졸업을  하시게  되어  정말  다행 이었답니다~
모든  분들께  세화병원  전체가  으샤 으샤  응원을  드리고  있답니다!!
우리  아가와  병원문을  나서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
혜진님의  응원도  함께  예비  산모분들이  힘을 내어  달려 갔으면  합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이  보내시며  따스한  봄날  고대하며  기다리시길  바래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