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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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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상에 꽃으로 키울게요

닉네임 : 박*1 | 작성자명 : 박*현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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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4년생(만41)으로 25년 1월에 결혼하고 3월 세화병원 첫 진료를
봤습니다. 결혼식보다 출산이 더 급했던; 저는 결혼전 타병원에서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를 마쳤었고 나이도 많고 난소기능이 안좋다는 걸
검사결과로 알고 있었기에 결혼전에 3달간 자연임신 시도후 결혼식
하자마자 바로 시험관을 하러 세화를 찾았습니다.

처음 8과에서 신선3차까지 진행후 3과로 전과하게 되었습니다.
3과 선생님은 참 꼼꼼하게 봐주시고 또 설명해주셨습니다. 마침
신선4차수에 평소보다 많은 난포가 보인다며 이럴땐 약 용량을 늘리자며
적극 처방주셨습니다. 예상외로 선전한 난포수와 수정란수에 이식이 예정된
채취 3일째날, 이번에 이식하지 말고 5일 동결배아로 도전해보는게
어떻게냐 말씀주셔서 믿고 따랐습니다. 다행히 동결결과도 좋았습니다.

12월 말, 이식일이 마침 3과 선생님이 휴일이셔서 5과 선생님이
진행해주셨는데 5과 선생님 역시 솜씨좋은 분이라 알고있어 안심하고
시술받았습니다. 기쁜 피검결과 이후에도 3과 선생님의 꼼꼼한 틈새없는
처방으로 다행히 이슈없이 임신이 잘 진행됐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3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간호사분들, 접수과, 주사실, 채혈실, 수술실,
마취해주시는 부원장님, 상담실, 배양실 연구원, 주차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께 덕을 봤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세화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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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병원 사정으로 이런저런 이벤트들이 있어서 걱정이 많으셨을텐데ㅠㅠ
저희 원장님의 처방과 판단을 믿고 함께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편안하고 무탈하시길 바라고,
출산하는 날까지 엄마와 아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쉽고 섭섭하지만 행복한 이별이라 기쁘기도 합니다.
항상 침착하시던 모습이 그리울거에요ㅠㅠ♡
저희는 행복한 출산소식 기다리고있을게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