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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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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 시대 최고의 명의, 5과 이정형 선생님과 정지해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닉네임 : 이*람 | 작성자명 : 이*람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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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에 졸업을 앞 둔 아내를 대신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하는
남편입니다.

모든 난임부부가 다 그렇겠지만, 저희 역시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으로 오직 아기를 꼭 가지겠다는 신념 하나만을 위해 전국을
찾고 또 찾앗고, 왠지 모르게 끌리던 이 곳 부산의 세화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전화상담 후, 대구에서 처음 세화병원에 온 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매주 대구에서 부산까지 몇 번이나 와야 할까,
임신이 되긴 될까, 교통비, 의료비, 시간, 체력이 감당 될까, 기대 반
불안함 반으로 이 곳에 왔고, 그렇게 5과에서 첫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료를 받으면서 느낌이 왔습니다.

‘아, 굉장히 안정적이다’

5과 이정형 부원장님, 말이 많지 않으십니다. 여유있는 표정과 미소
띈 말투로 간결하게 시술 과정을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느낀 감정은
난임부부의 임신이라는 어려워 보이는 과정을 마치 감기약
처방하시듯 별거 아니라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었습니다.
 
이 진료로 인해 저와 제 아내는 ’세화병원같은 전국에서 유명한
난임병원에서는 이 과정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감기약 먹듯이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임신쯤은 그냥 되겠구나!‘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난임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을 고려했지만, 왠지 인공수정을 해도 잘 될 것 같았습니다.
정형쌤이 시험관을 권유 하셨지만, 인공수정을 해보고 시험관을
하겠다고 하니

”그럼 해보지 뭐ㅎㅎ“

이렇게 인공수정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기적같이 한번에 임신에
성공하여 7주차에 들어섰고, 오늘 졸업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저희 부부가 정형쌤을 만난 것이 너무 천운이고 행운인 것
같습니다. 난임부부는 남편이 아내를 정서적으로 잘 케어해줘야
되는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먼저
남편이 우직하게 마음 다잡고 아내의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임시술이라는 과정 속에서, 많은 말은 오히려
불안감을 키울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떠한 질문이나 현상에 대해 많은
답변을 듣게되면 오히려 생각만 많아지고 불안감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정형쌤은 딱 필요한 말만 해주시는
부분이 엄청난 안정감을 줍니다.

‘인공수정? 그래 해보지 뭐 ㅎㅎ‘
‘난자 나왔네 다음주에 해보지 뭐 ㅎㅎ’
‘안 되면 시험관 하면 되지 뭐 ㅎㅎ’
’잘 될거다 ㅎㅎ’
‘잘됐네 ㅎㅎ‘
‘심장 잘 뛴다 ㅎㅎ‘
’대구에서 오기 머니까 이제 졸업하지뭐 ㅎㅎ’

이 얼마나 간결하고 믿음직스럽습니까?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 이거는 이래서 확률이 낮고, 이런 위험이
있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같은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임신
하나만 바라보는 난임부부에게는 수많은 정보 보다 임신이 되게
해주는 선생님의 처방과 시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이 모든걸 충족해 주신 5과 이정형 부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신 정지해 간호사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준 세화병원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모든 예비 엄마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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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이**님 안녕하세요~~~

남편분께서 글을 남겨주셨네요^^

내원 하실때는 그냥 인사만 하시고 가시고 하셔서 몰랐는데 아주 다정다감하신 분이네요~~~

이렇게 장문의 글도 남겨주시고 다시 한번 임신을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작년 11월에 검사 진행하시고 12월에 인공수정 한번 했는데 이렇게 한번에 임신성공하시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