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 감사합니다
옮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과가 변경되어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2과 원장님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믿고 진료를 이어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길게 말씀하시지는 않지만 늘 밝게 웃으시며 맞아주시고, 먼
거리에서 다니는 점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난자 채취 날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손을 잡아주시던 그 순간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또한 한결같이 친절하셨고, 생일에 급히 문의드릴 일이 있어
전화드렸는데 “오늘 생일이시네요, 축하드려요”라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한마디까지도 배려와 관심으로 느껴져 병원을
다니는 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편안했습니다.
11월 첫 진료 후 인공수정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12월 난자 채취, 1월 이식을 거쳐
시험관 1차 만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배아 상태도 매우 좋았고, 저에게 꼭 맞는
처방과 세심한 관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 졸업을 앞두고 있어 설레면서도 많이 떨립니다. 얼려둔 소중한
배아들이 있으니, 다음에 둘째를 준비하게 될 때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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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유진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레 원장님 부재로 당황도 하셨을 텐데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마음에 보답하 듯 우리 천사가 바로 찾아와 주어
먼거리 마다않고 오신 정성에 보답할 수 있었네요~
왕복거리가 엄청 나셨을 텐데 우리 아가 만난다는 일념으로
부지런히 움직이셨을 거예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병원문을 나서며 우리 아가와 함께 돌아가시게 되어
그 기쁨이 더 크실 거 같아요~
추운 겨울동안 진료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따스한 봄날 맞이 하시며 봄 꽃구경 많이 많이 나들이 하세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고
행복한 순간들 만끽 하시길 바랄께요!!
둘째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오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