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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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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을 비롯한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닉네임 : 권*진 | 작성자명 : 권*진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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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 적 세화 병원 앞을 무심코 지나다니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제가 세화를 만나게 되고 또 임신 성공까지 해서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22년도에 결혼을 하고, 얼른 생길줄 알았던 아이가 생각보다 늦어지면서
제가 원인불명의 난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시술을 시작해보자고 결심하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시험관 시술을 돌입하기 전까지 '직장에 일을 병행하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많이 힘들다던데' 등등 온갖 겁쟁이스러운 생각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예비맘들도 아마 똑같은 마음이실거에요 :)
그런데 -! 그동안 고민했던 시간들이 무색할 정도로 .. 조금이라도 더 빨리 세화를 찾아 올걸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저는 2과 장우현 선생님께 2025년 12월 31일 첫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자로 임신 9주 4일차로 감사히 세화를 졸업하는 날이 되었네요.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마다 "오~ 어서오세요"하시며 늘 변함없이, 환하게 맞이해주십니다. 그 모습에 긴장 했던 마음들을 매번 그 자리에서 사르르 녹일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대망의 난자채취일에는 선생님께서 너무도 다정하게 말 걸어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저 편안하게~~! 출혈도 없이, 복수 차는것도 없이 무탈히 채취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나 2과 선생님 손 기술이 좋으신 것 같아요 ^^*!!!

정해진 시간에 주사를 맞고, 출근을 하고, 또 병원진료를 받고 이 모든 반복되는 과정들이 지난한 싸움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화병원의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고 따랐더니 어느새 시험관 동결배아 1차로 한번만에 아기천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정하게 이름 불러 주시며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라고 안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진료가 끝나면 하나하나 차근차근 1부터 10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난임 부부들에게 소중한 가족을 만들어주는 이토록 귀한 일을 하시는 2과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 따스함이 그리울 거에요,,, ㅠㅠ뭔가 학창시절 졸업하는것 같네요 ...제가 둘째 만들러 올 때까지도 늘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 제발요 :)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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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권효진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뭔가  예전부터의  인연으로  저희 병원을  방문하신거 같아
친밀감이  느껴지네요~
병원 진료를  오시기까지  여러  생각들과  걱정들로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거예요~
원장님을  만나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 하시면서  과연  우리에게  천사가  찾아올지  반신반의  하셨겠죠~~
그 걱정을  뒤로  하고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우리 천사가  두둥~!
찾아와주었네요~
원장님  진료를  차분히  잘  따라와  주셔서  좋은소식을  드리게 된 거 같아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조금은 느린  발걸음으로  찾아온  우리 아가  품에
건강히  품으시고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바랍니다~
따스한  봄날  맘껏  만끽하시고  다가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둘째  꼭  기다리고  있을테니  첫째아이  건강히
분만하시고  오세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