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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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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뉸*♥ | 작성자명 : 윤*정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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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타병원에서 시험과 2차 시도 후, 난임 때문에 정말 길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고민 끝에 세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사실 병원을 바꾼다는 것도 쉽지 않았고, 기대했다가 실망했던 경험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첫 진료를 보고 나서 "아 여기서는 조금 다를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의사 선생님께서 극난저인 저에게 확신을 주셔서 저는 믿고 불안한 마음까지도 배려해주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사나 검사, 시술 과정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바쁜 와중에도 질문한면 차분하게 답해주시고, 긴장하지 않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병원 갈 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지만 환자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실제로 병원 다니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는 느낌이 강했고, 치료 계획도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병원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깨끗해서 예민해져 있던 마음이 조금 안정되더라고요.
난임 치료를 하다 보면 주변에서는 쉽게 "마음 편하게 가져라"라고 말하지만, 막상 겪는 사름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불안하고 간절한지 너무 잘 알잖아요. 저도 매번 결과 기다리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지치기도 했는데,
세화병원 다니면서는 적어도 혼자 싸우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2차 시험관만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의 신뢰로 저는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이제는 임신 9주차로 세화병원을 졸업합니다^^ 저처럼 병원 선택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후기 남깁니다. 저는 원장님,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마음적으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간절한 마음으로 치료받고 계신 분들 모두 꼭 좋은 소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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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 윤**님  *^-^*

먼저 긴 시간 동안 마음고생하시고 여러 고민 끝에 세화병원5과까지 와주셨던 그 과정 자체가 얼마나 쉽지 않았을지 글을 읽으며 느껴졌습니다.

처음 병원을 옮기신다는 결정도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 텐데, 믿고 내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기대와 걱정이 함께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진료를 받으시며 '여기서는 조금 다를 수 있겠다'는 마음을 느끼셨다는 말씀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검사 하나, 설명 하나도 불안함이 덜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설명과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었다고다고 남겨주신 부분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진료실에서의 짧은 순간이지만 환자분께서는 그 시간을 오래 기억하시기에 저희도 늘 더 따뜻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해해주시고 믿어주셨다는 말씀에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으로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난임이라는 시간이 누구보다 간절하고 불안한 시간이라는 말씀도 너무 공감됩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길고 조심스러운 시간인 잘 알기에 환자분께서 혼자가 아니었다고 느껴주셨다는 문장이 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그리고 2차 시험관 끝에 임신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만나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긴 시간 끝에 만나게 된 행복이라 더 뜻깊고 감사한 결과였을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감사까지 이렇게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환자분의 응원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 힘내서 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병원이 아닌 일상에서 아기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