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김은정·정재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만나 5월, 시험관 2차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며 여러
차례 과배란 유도와 인공수정 1차까지 진행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았고,
시험관 시도를 위해 방문한 세화에서 소중한 아기를 품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난자 채취 때 장우현선생님이 시술실에 들어오시면서
너무 긴장 말라고 차가운 제 손을 꼭 잡아주셨던 그 온기가 기억이 납니다.
시술실이란 낯선 환경에서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내 담당 선생님이 다 잘
될거라 직접 말씀해주시니 저는 그게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환자들 많을 때
정말 많이 바쁘실텐데도 늘 진료실 들어갈 때마다 "오우~^^" 하면서 웃으며
환대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또 2과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과
정재흠 간호사 선생님이 병원 다니는 내내 정말 따뜻하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사실 졸업이 기쁘기도 했지만 솔직히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ㅠㅠ 분만병원으로 가면 이렇게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 못
만날텐데 좋은 시절 다 끝났단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실제로 분만병원
옮기고 세화와 다른 딱딱한 분위기에 2과 간호사 선생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졸업 날 그동안 수고했다고 손도 잡아 주셔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ㅠㅠ 예쁜
아기 잘 출산해서 둘째 준비할 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선생님들♥
주차 관리해주시는 아저씨와도 나름 정이 들었고, 주말마다 5층 입원실에
주사 맞으러 다닐 때 멍든 엉덩이 늘 걱정해주시던 간호사님들도
감사했습니다. 또 시술실에 계신 간호사님 중에 제일 선임 간호사 선생님이신
것 같은데, 제가 혈관이 유독 안나와서 1,2차 때 한 번 만에 수액을 못 꽂아
너무 힘들었는데, 늘 그 간호사 선생님이 출동하시면 한 방에 혈관 찾아
주셨어요. 다른 것 보다 보통 혈관이 잘 안나오면 당황하실 수 있는데
언니처럼 따뜻하게 얘기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늘 이식 때만 되면 혈관
땜에 공포스럽던 제게 힘이 되주셨어요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무과 2번 창구에 계신 직원분께 수납 순서가 유독 잘 걸렸었는데, 제 얼굴
보고 이름도 외워서 늘 먼저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졸업하는 날도
제 수납을 담당해주셨는데 성함을 못 여쭤보고 왔어요ㅠ 다른 병원에선
원무과가 제일 무서운(?) 곳이였는데, 한결같이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세화병원 선생님들, 직원분들 지난 6개월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둘째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다들
계셔주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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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은정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병원과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끝내며
너무나 많은 일들과 과정들이 쌓여 추억의 한페이지가 된 거 같아요~
병원 진료 보시면서 낯설음과 여러 힘듬들이 많으셨을텐데
좋은 기억으로 남기신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끝맺음을 우리 천사를 품에 안고 병원문을 나서게 되셔서
그 기쁨 또한 더 더욱 크실 거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었던 기억 다 날려버리시고 우리 품안의 천사와 함께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마음 편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며
행복 가득가득한 날들만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