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는 게 없으니 작은 것 하나에도 걱정이 앞서고, 불안한 순간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먼 회사와 병원을 같이 다닌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연말연초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을 잘 버티고 보낼 수 있었던 건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귀찮은 기색 없이 끝까지 들어주시고,
작은 걱정도 그냥 넘기지 않고 꼼꼼히 짚어주셔서
다녀올 때마다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이었고,
병원을 다녀올 때마다 아기한테 한 발짝씩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왕복 2시간 거리가 마냥 힘들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환하게 웃으시며 긍정적인 말씀을 건네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밝은 분위기로 맞아주셔서 진료실 문턱이 한결 낮게 느껴졌습니다.
난자 채취부터 이식까지 큰 탈 없이 마무리하고 이렇게 건강하게 졸업까지 하게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둘째 계획이 생기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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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노시원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난임이라는 병원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모든게 생소하고 낯선 환경에 불안 하실수 밖에 없을 거예요~
모든걸 헤치고 나아가다보니 이렇듯 행복한 순간을 맞이 하게 되셨네요~
그 순간 누구보다 더 기쁨이 크셨을 거예요~
힘들었던 나날들 다 날려버리시고
우리 품안의 천사 느끼시며 분만하시는 날까지
설레이는 순간들만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둘째 꼭! 기다리고 있을께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