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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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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정*진 | 작성자명 : 정*진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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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시험관 2차만에 세화병원 졸업하게 되었네요~! 해외 거주 중에 첫
임신을 계류유산으로 마무리하게 된 후, 남편과 큰 마음을 먹고 한국에 와서
시험관을 해보기로 했어요.

시간이 촉박해서 잘 안될까봐 비행기에서 혼자 울면서 돌아가는 악몽도 꾸고
마음이 많이 조급했는데, 진료볼 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시간이 지나며 불안함보다 기대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2차 이식하던 날, 누워있는데 원장님께서 제 발을 토닥토닥해주시면서 잘
됐으니까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신 장면도 떠오르고,

난자채취하는 날, 안전하게 잘 해드릴테니 걱정마세요~ 하시던 마취과 선생님
음성도 떠오르고,

임테기 두 줄보고 왔다고 하니 너무 너무 잘했어요~!하며 기뻐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얼굴도 떠오르고,

주사실, 채혈실, 수납데스크의 모든 분들까지 늘 바쁘신 와중에도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기억만 가득한 세화병원이었습니다~ 순산하는 날까지 이
마음잊지않고 잘 간직할께요. 모두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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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정**님 ~ 안녕하세요 ❤️

오늘 이렇게 세화병원을 졸업하시게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외 거주 중 첫 임신을 계류유산으로 마무리 하시고 용기를 내어 다시 도전하셨던 과정이 얼마나 쉽지 않았을지 마음이 전해집니다. 

시간이 촉박하고 혼자 비행기를 타고 오가시며 불안한 순간도 많으셨을 텐데, 저희를 믿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료를 받으실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원장님과 의료진의 마음이 전해져 불안보다 기대가 커지셨다니 저희도 정말 뿌듯합니다.

2차 이식 날 원장님의 "잘 됐으니까 걱정 말라"는 한마디가 힘이 되셨다니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난자채취 날 마취과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도 기억해 주시고, 임테기 두줄 소식에 함께 기뻐했던 순간까지 소중하고 간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실, 채혈실,수납데스크를 비롯된 모든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후기입니다.

세화병원에서의 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는 말씀에 저희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신기간 동안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예쁜 아기와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