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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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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박*경 | 작성자명 : 박*경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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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세화병원 가임력검사에서 낮은 amh수치를 확인했습니다. 그 후
10월에 결혼하고 자연임신을 3개월 시도 해보다가 만34세인 제 나이를
고려해서 빨리 시험관 해야할 것 같아서 세화병원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난소기능이 저하되어있다보니 난자도 많이 채취되지 않을 것 같아서
채취 5차까지는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난자채취
양이 5~6개 정도로 적고 그 중 정상수정배아가 2개정도 밖에 되지 않다보니
속상한것도 있었지만 항상 친절히 진료봐주시는 정수전원장님과 미소로
응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병원 다니는 일이 힘들지 않았어요. 채취 및
이식 1차 때 상급배아가 있어서 내심 기대 했었는데 실패했고 그 후 마음을 편히
가졌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2차에서 성공하게 되어 지금은 7주차 보내고
있습니다. 만출 때까지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 건강히 잘 자랄거라
믿으려구요. 원장님 믿고 따라오니 제 생애 첫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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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님♥ 세화병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소중한 경험을 정성스러운 글로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8월, 낮은 AMH 수치를 확인하시고 걱정 어린 마음으로 저희 병원을 처음 찾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서른네 살이라는 결코 늦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5차까지는 시도해 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셨을 때 그 간절함이 저희 의료진에게도 깊이 전달되었습니다.

난자 채취량이 생각만큼 많지 않아 속상하셨을 텐데도, 오히려 저희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팀을 믿고 미소로 화답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차 이식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 노력하셨던 그 긍정적인 태도가 아마 예쁜 아기 천사를 만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차 시도 끝에 드디어 '생애 첫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고 벌써 건강하게 7주 차를 보내고 계시다니, 원장님을 비롯한 저희 모두가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직 만출까지는 세심하게 살펴야 할 과정들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잘 견뎌오신 것처럼 아기도 엄마의 믿음 안에서 튼튼하게 잘 자라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세화병원은 박**님께서 건강하게 아기를 품에 안으시는 그날까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