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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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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이*윤 | 작성자명 : 이*윤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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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화병원에서 둘째 아기를 임신하게 된 임산부 입니다

2년 전 원인불명으로 불임진단을 받고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벌써 2년이 지났네요.
1차에서 바로 임신을 하여 건강한 첫째 아기를 출산 하였고
세화에 냉동 배아가 보존 되어있어 더 늦기 전에 둘째 아기를 갖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첫째 이식해주신 원장님은 퇴사하신 상태여서 나름 유명한 원장님께 받았는데
1차 시도는 화유로 끝났고 제 개인 이력 체크 보다는 정해진 대로 처방 받는 시험관 공장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식 후에도 이식 사진 한장만 덩그러니 이식결과는 들을수 없었죠

그래서 2차는 좀 기다리더라도 유명한 3과 원장님께 이식 받아보고 싶었어요
3과 원장님은 제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시고 제 이력도 꼼꼼히 찾아봐주셨어요
더 섬세하고 저한테 맞게 일정이나 약 처방을 해주셔서
원장님만 믿고 시키는 대로만 했답니다.
이식 후에는 원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이식이 잘되어서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안심도 시켜주셔서 좋았어요

시험관 시술로 임신하고 졸업하기까지 워낙 기나긴 일정이고 힘든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원장님께서 시키는대로만 하고
걱정 되는 부분이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께도 물어보면서 너무 업다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잡고
나름 차분하게 잘 지내온 것 같네요
당장은 힘들었지만 벌써 팔다리가 생겨 꼬물거리는 아기를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기를 출산하고 육아를 해보면 시험관 과정은 아주 작은 시작 지점 일뿐입니다..ㅎㅎ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건강한 아기를 만나는 날만 생각 하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차분하게 얘기 들어주시면서 안심 시켜주신 정수전 원장님
항상 아침 이른 시간에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아침이고 밤이고 항상 친절하게 주사 놔주신 병동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모든 난임 부부에게 건강한 아기천사가 오기를 바라면서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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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님 ♥

"세화병원에서 소중한 둘째 아이를 만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 전 원인 불명의 불임 진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첫째 아이에 이어 이렇게 둘째까지 건강하게 찾아와주니 정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네요.

1차 시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포기하지 않으셨던 그 용기가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든 것 같습니다.

특히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력에 귀 기울여 주시고, 세심한 처방으로 마음까지 안심시켜 주신 원장님과의 만남이 정말 큰 힘이 되셨을 것 같아요.

병원 시술 과정중 불안할 때마다 원장님께 기대며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하셨던 모습에서 어머니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초음파 속에서 팔다리를 꼬물거리는 아기의 모습을 보며 그간의 힘들었던 여정이 눈 녹듯 사라지셨겠지요?

남겨주신 따뜻한 응원의 말씀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 다른 분들에게도 이*님의 이야기가 커다란 희망의 등불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무엇보다 산모님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예쁜 아기와 건강하게 만나는 날까지 늘 기분 좋은 설렘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