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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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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부원장님과 정지해&석희영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수*맘 | 작성자명 : 윤*혜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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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해외에서 주사와 약으로 1년 후 실패 하고, 인공수정 1차에 만나게 되었고,
둘째는 해외에서 인공수정 1차 성공하였으나 유산하였고 2-3차 실패 후, 한국에 와서 세화 5과에서 시험관 1차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째를 키우다 보니 둘째를 생각하였고,
둘째를 키우다 보니 셋째 생각이 났습니다.

동결배아가 4개 있었기에 작년에 시도하였지만 실패 하였습니다.
이후 해외에 있으면서 바로 하진 못하고 올해 5월에 이식하였고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늘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면 마음속 깊은곳에서 걱정과 불안이 밀려왔습니다.
병원에 올때도 표정이 밝을순 없었어요.

하지만 이정형 부원장님께서는 항상 인자한 미소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정지해&석희영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늘 미소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5과 의료진분들을 믿으며 다닐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사실, 수납, 채혈실, 병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체계적으로 잘 진행해주셔서 더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

난임 치료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긴 시간 끝이 안 보이는 외로운 싸움 같기도 했지만,
따뜻하고 세심하신 의료진분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고 지금은 소중한 새 생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소식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이정형 부원장님과 정지해&석희영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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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 윤**님 ~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OO님! 세화병원 5과 의료진입니다.

먼저 그토록 기다리시던 소중한 새 생명을 품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째와 둘째를 만나기까지 해외에서 겪으셨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유산의 아픔, 그리고 셋째를 간절히 기다리며 다시 시작된 긴 여정 동안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저희는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타국에서의 외로운 싸움을 뒤로하고 저희 5과를 믿고 찾아주셨을 때, 불안함에 어두웠던 환자분의 표정을 보며 저희도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매 순간 기도를 보탰던 기억이 납니다.

늘 인자한 미소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이정형 부원장님과, 환자분의 작은 걱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저희 의료진의 진심이 환자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니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지치는 난임 치료의 긴 터널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신 환자분의 용기가 있었기에 오늘의 이 기적 같은 소식이 찾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불안과 걱정 대신 예쁜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감사의 말씀 잊지 않고 앞으로도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많은 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5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아기와 산모님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