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 담당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만 42세라는 나이 때문에 '과연 가능할까' 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고, 시험관 시술도 막연히 무섭고 두려워서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3과 정수전 선생님께서 매 진료마다 차분하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시고, 제 상황에 맞게 세심하게 진료해 주신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시술 과정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시험관을 처음 시도했는데 한 번에 임신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무엇보다 정수전 선생님과 담당 간호사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시험관을 앞두고 저처럼 두려움과 걱정이 큰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의료진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간 끝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소중한 기적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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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이**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읽는 내내 저희 의료진 모두의 가슴이 벅차올랐고,
환자분의 진심 어린 한 마디 한 마디가 저희에게는 그 어떤 선물보다도 큰 힘과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하셨을 때, 마흔둘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나이와 생소한 시험관 시술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얼마나 많은 밤을 고민하고 망설이셨을지 그 간절함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건네시던 질문들과 눈빛 속에 담긴 걱정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시술 과정이 몸도 마음도 참 고된 여정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고 묵묵히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이렇게 '첫 시술 성공'이라는 소중하고 기적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저희가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불안해하실 때마다 원장님의 설명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저희 간호사들에게도 늘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환자분의 선한 마음이 예쁜 아기 천사에게도 잘 전달된 것이 아닐까요?
환자분께서 느끼셨던 그 두려움이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과 설렘으로 바뀌셨다니 저희도 무척 기쁘고,
"평생 잊지 못할 행복"이라는 말씀은 앞으로 저희가 더 많은 분께 희망을 드리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소중한 생명을 품고 시작될 새로운 여정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환자분의 가정에 늘 웃음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3과 의료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