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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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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차 이식 졸업 후기)

닉네임 : 김*지 | 작성자명 : 김*지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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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배란 초음파부터 인공수정까지 안해본 차수가 없을
정도로 긴 노력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인의 추천을 받아 김해에서 일부러 2과 장우현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2과 원장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은 처음부터
가장 친절하셨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는 병원 가는 길이 전혀 걱정되지 않고
든든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생소한 검사들과 잦은 채혈, 시험관 채취와 매일 주사를 맞고
이식하는 모든 과정이 두렵기도 했지만 장우현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매번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인이라 병원 스케줄을 맞추는 게 늘 큰 걱정이었는데, 제가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늘 별일 아닌 것처럼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의 짐을 크게 덜 수 있었습니다♥️

가장 떨렸던 이식 당일, 긴장한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덕분에 정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수술실 선생님들께서도 "더 쉬다 가셔도
된다"며 편안하게 배려해 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록 1차 이식 후 아쉬운 결과를 마주했을 때도 원장님께서 따뜻하게
다독여주시며 앞으로의 방향을 명확히 잡아주셨기에 원장님을 믿고 다시 시도해
볼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 믿음 덕분에 이렇게 귀한 2차 임신이라는 기적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모두 장우현 원장님을 믿고 따른 덕분에 얻은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산할 때까지 이곳에서 좋은 선생님들께 계속 진료를 받고 싶은데, 벌써 이번
주가 졸업이라고 하니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참 큽니다.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자책하며 자존감이 깎여 나갔던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니 세화병원에 조금만 더 빨리 올 걸 그랬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힘들었던 날들을 지나 예쁜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2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기운 잊지 않고 건강하게 출산하기까지 잘 키워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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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김현지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가를  만나기 위해  달려 오셨을  그  과정들이
그려 지는 거 같아요~
걱정에  한숨에  그 나날들이  얼마나  힘드셨을  까요~
그  마음들을  알기에  더  열심히  환자분들을  맞이 하게  된답니다~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  마음에  큰  선물과도  같은  우리 천사가  찾아와
그  기쁨이  더  크게  다가왔을  거  같아요~
힘드셨던  나날들  다  날려 버리시고  좋은  기억들로만  간직  하시길  바래봅니다~
너무나도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