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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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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드디어 졸업합니당 :)

닉네임 : 이*혜 | 작성자명 : 이*혜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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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이 1년동안 되지 않아서
찾아간 세화병원이었습니다.

피검사、 나팔관 조영술 등의 모든 산전검사에서 남편과 저는
아무런 문제가 보이지 않았고 그 이후 1년 동안 날을 받아서 임신을 준비해보고
그 이후 인공수정도 3차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시험관 1차면 무조건 되는데!! "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스스로 원인 불명의 난임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내가 왜 시험관을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저를 가장 많이 무너뜨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항상 미소로 반겨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눈빛으로 응원과 위로를 주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에 제가 드디어 이렇게 졸업을 하는 날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험관을 하기로 마음먹고 난자채취를 하기 전 제 두 손을 꼭 잡으며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의 따스함 덕에 불안하고 무서웠던 제 맘이
편안해졌고 덕분에 난자도 많이 채취되고 이 후에 많이 아프지도 않았어요.

1차 이식 후, 바로 임신이 되어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하는 날입니다!
원장 선생님 앞에서 속상하다고 울기도 했는데 그동안의 추억들이
머릿속에 스쳐가요 오늘 마지막 진료 가기 전인데 벌써 아쉽고 속상하네요...
어느 병원을 가더라도
장우현 원장 선생님, 2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스한 웃음과 눈 맞춤이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첫째 건강하게 잘 품어서 건강하게 분만하고
둘째 가질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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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아이피 (1.♡.14.94) 작성일

이다혜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이렇듯  한방에  우리 천사가  찾아와  줄거라
의심치 않았답니다~^^
난임이라는  이 한마디가  참으로  무겁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그 무거움을  이겨내고  무사히  도착을  하셨네요~
그  끝이 보이지  않은  길위에서  두려움과  불안들이
있으셨겠지만  힘차게  달려나와  우리 천사를  품에  안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그 모든  나날  순간들  다 날려 버리시고
앞으로는  설레이는  순간들만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역대급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품안의 천사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만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