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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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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신*아 | 작성자명 : 신*아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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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한번에 생겨서 둘째도 바로 생길거라 생각했는데 1년반동안
생기지 않고 화유2번을 겪으면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정자이상을 발견했고 정수전선생님께서 처음부터 습유검사도 하고
필요한 검사와 주사를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믿고 다닐수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했는데 정자이상은 인공수정은 힘들다고 확률이
높은 시험관을 바로 권하셨고
진료볼때나 난자채취할때, 이식할때도 항상 따뜻한 미소와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대기가 많은데 궁금한 질문들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하나하나 자상하게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시험관1차 계유하고 2차 기다리면서 중간에 자연임신 시도해보라고
하셔서 기대도 안하고 2차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찾아왔네요^^
1차 실패하고 마음이 무너져서 1년동안 끊었던 커피도 다시 마시고
2년동안 먹던 엽산도 안먹고 있었는데 정수전선생님께서 하나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산을 몇번 겪으면서 아기집을 보고도, 심장소리를 듣고도 계속
불안했는데 마음을 잘 쓰다듬어주시고 심장소리만 듣고도
시험관1차때와는 다른 확신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3과 간호사선생님들도 항상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정상 첫째아이랑 같이 병원에 가는날이 많았는데 세화병원의
모든분들이 아이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아이를 원해서
난임병원을 찾는데 모든분들이 아이를 좋아해주시니 정말
따뜻한세상이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주차관리원님들부터 주사실,채혈실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마음
편히 다니다가 이제 졸업합니다!
건강한 둘째 잘 키워서 출산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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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님 ~❤️

글을 읽는 내내 그동안 겪으셨을 마음고생과 기다림의 간절함이 그대로 전해져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첫째 아이 때와 달리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화유의 아픔을 견디며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을 때,

원장님께서 그 두려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온 마음을 다해 신경 써주셨을것입니다.

정자 이상으로 인공수정 대신 시험관을 권해드렸을 때도 저를 믿고 묵묵히 따라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1차의 아픔이 있었지만, 낙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이렇게 기적처럼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찾아와 준 것 같아 제 일처럼 기쁘고 벅찹니다.

아기집을 보고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도 내내 불안하셨을 텐데,

이제는 걱정 내려놓으시고 예쁜 둘째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저희병원 직원분들 한분 한분 좋게 봐주시고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신 것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