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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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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홍세원, 김민주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닉네임 : 딩*리 | 작성자명 : 방*영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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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산전검사 하자마자 불안한 마음에 바로 난임병원에서 유명한 세화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3과 정수전 원장님께서 같은 여성이시기도 하고 평이 좋아서 진료를 받게 됐는데,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면서도 궁금한점도 놓치지 않고 잘 설명해주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유명병원은 진료가
1분컷도 많고, 워낙 바쁘시다보니 환자의 상태를 설명드리거나 의견을 여쭙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도움 주셨습니다.
결혼 이후 너무나도 바쁜 하루하루에, 몸을 만들지도 못한채 1차를 바로 준비했던 터라 아쉽게 착상 실패를 했지만, 2차에는 상급 배아로 바로 착붙하여 너무나도 소중한 첫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AMH 1.7에 만 40세라는 평균적이면서도 좋을 것 없는 수치였지만, 시험관을 준비하다 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너무 많았고 5~6번을 해도 성공하기 힘들겠구나 생각했었는데, 2차라는 비교적 빠른
차수안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신 정수전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임병원에는 여러이유로 마음이 약해진 분들이 많은데, 불안한 마음을 잘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늘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홍세원, 김민주 간호 선생님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졸업을 앞두고 떡을 돌렸는데 눈물난다며 따스한 격려까지 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기분
좋은 이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난임병원으로 유명한데는 많지만, 친절하고 진심을 다해 진료/안내해주신 세화병원에 정말 좋은 기억만 남았다보니 (결과도 좋았고!) 세화병원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세화병원에서 또 시작하고 싶습니다.
정수전 원장님, 홍세원, 김민주 선생님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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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방**님 ❤️

보내주신 따뜻한 글을 읽으며 저희 의료진과 직원들 모두 마음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신 결혼과 난임 치료 과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불안함과 외로움이 있으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처음 산전검사 이후 불안한 마음으로 저희 병원을 찾으셨던 날이 기억납니다.

난임 치료라는 과정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외로운 싸움인데, 정수전 원장님을 믿고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도 환자분의 간절한 마음을 깊이 공감하셨기에,

매 진료마다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챙겨드리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1차 착상 실패라는 아쉬움과 AMH 1.7, 만 40세라는 현실적인 숫자 앞에서 남몰래 마음 졸이셨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2차에 상급 배아로 당당히 착상에 성공해 소중한 첫째 아이를 만나게 되신 것은 환자분의 강한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 덕분입니다.

5~6번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이겨내고 비교적 빠른 차수에 졸업을 맞이하게 되어 저희에게도 너무나 큰 기쁨이자 기적 같은 순간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전해주신 떡과 눈물 어린 인사는 저희가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기분 좋은 이별을 고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세화병원을 믿고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 먼 훗날 둘째를 계획하시며 다시 찾아주신다면 그때도 변함없이 진심을 다해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이제는 불안했던 마음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아가와 함께하는 매일이 축복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신 기간 동안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예쁜 아가 건강하게 만나시기를 세화병원 모든 직원이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방**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다시 한번 온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