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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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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홍세원 김민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1 | 작성자명 : 김*원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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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는 날이 오네요.
이제는 정말 아기를 가져야지 라고 결심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던 날들 이었어요.
나이는 많아지고 이미 노산의 나이를 훌쩍 넘어서버렸고. 마음도 급해졌구요.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자라고 마음먹고 예약도 없이 무작정 병원에 방문
했습니다. 1층 주사실 앞에 있던 원장님들의 사진을 보다가 3과 정수전 원장님의
미소에 홀리듯 결정했답니다 ㅎㅎ 첫 진료부터 따뜻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자세한
설명으로 진료를 봐주셨고 바로 신뢰가 생겼습니다. 몇번의 진료 후에 과배란
주사가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호르몬이 요동치는지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이식
하는 날까지 원장님 손 붙잡고 울었어요. 그때마다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시면서
잘 될꺼라고 제 속마음을 다독여 주시더라구요. 비록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나도
임신을 할수 있는 몸이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조금 쉬고 다시 시작해보자
라며 기다리던 어느날! 감사하게도 자연임신이 되었고 정수전 원장님 얼굴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고민도 없이 바로 선생님께 달려갔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던 모습 잊을수가 없어요. 드디어 분만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왔네요. 졸업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정말 아쉬워요..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병원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김민주 간호사 선생님, 홍세원 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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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원장님의 미소에 홀리셔서 운명적인 만남을 하셨군요^^
그 결과가 소중한 아기천사와의 만남이어서 정말 기쁘고 다행입니다♡

쉽지않은 여정을,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걸어주셔서
이렇게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되셨네요. 그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ㅁ;
항상 따뜻하고 다정하신 저희 원장님의 처방을 믿고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행복한 이별이라 기쁘기도 합니다ㅠㅠ
분만병원가셔서도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편안하고 무탈하시길 바라고,
다정한 엄마아빠와 소중한 아가가 언제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희는 행복한 출산소식 기다리고있을게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