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느덧 아이가 만 4세가 되었고, 5년이었던 동결배아 저장기간도 만료를 앞두고 있어 미루고 미뤄두었던 둘째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5년 전보다 나이도 더 들었고, 출산과 육아로 제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터라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와주면 너무 감사한 일이고, 혹시 안 되더라도 첫째만 잘 키우며 행복하게 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둘째까지 저희에게 와주었고 이제는 무사히 안정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세화에 진료를 받으러 갈 때면 이상하게 늘 고향에 가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자하게 진료해주시는 2과 장우현 선생님, 따뜻하게 공감해주시면서도 필요한 부분은 똑 부러지게 설명해주시는 2과 간호선생님,
그리고 갈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모든 간호선생님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첫째를 만났고, 또 한 번의 소중한 기회를 통해 이제 네 식구가 되었습니다.
5년 전 첫째를 품었을 때의 감사함을 잊지 못하는데, 시간이 흘러 둘째까지 세화에서 만나게 되어 더 특별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긴 시간 동안 저희 가족에게 두 번이나 큰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난임병원을 졸업했지만, 저희 가족에게 세화는 두 아이와의 시작을 함께해준 곳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장우현 선생님과 2과 간호선생님, 그리고 세화의 모든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 다음글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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