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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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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기 | 작성자명 : 김*기 |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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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자연 임신을 시도하다가 사촌 언니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어요.

나이도 아직 어리니 금방 아기가 생기겠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가 난임이라니’라는 사실을 마주하니 속상하고 막막한 마음으로 첫 내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다른 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었는데, 기존 과 원장님께서 퇴사하시면서 어느 과로 옮겨야 할지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제가 수업하는 아이의 어머님께서 “2과 원장님 덕분에 아기를 만났다”며 장우현
원장님을 ‘삼신 할아버지’라고 강력 추천해 주셔서 2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정말 옮기길 잘했다!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매번 병원에 갈 때마다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2과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들을 마주할 때마다 ‘세화병원에는 어떻게 이렇게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도 자주 했어요-!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갈 때마다 뵙는 게 익숙해질 만큼 내심 내적 친밀감도 있었답니다.ㅎㅎ

힘든 마음으로 병원에 오는 날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때로는 대화를 나누다 눈물이 날 정도로 따뜻한 말과 마음을 건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졸업 때 순산하라며 양손 따스하게 잡아주신 힘으로 아기 잘 낳고, 잘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장우현 원장님!

원장님 덕분에 저희 부부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어요.
13년을 연애하고 결혼 2년 차가 된 지금, 저희를 꼭 닮은 아기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원장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 해 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늘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시술이 끝났을 때 따스하게 손 잡아주셨던 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초음파 보러 갈 때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배아 2개도 잘 간직하고 있다가, 우선 첫째를 건강하게 잘 품어서 무사히 출산하고, 그 후에는 둘째, 셋째까지 만나러 다시 원장님께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때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좋은 결과까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2과를 만나게 된 건 저희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늘 애써주셨던 주차 관리 선생님들, 수납 선생님들, 주사실·채혈실·수술실·5층 입원실 선생님들, 아침마다 오픈런하는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경비원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팔관 조영술 검사 때 제 발을 꼭 잡아주시며 함께해 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도 아직 기억에 남아요.

힘든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던 날들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세화병원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했던 기억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 부부가 미처 한 분 한 분 감사 인사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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