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1차, 2차 치료를 거치며 일을 병행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고,
체력적으로나 마음으로나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병원을 방문하면 늘 한결같이 차분하고 담담하게 제 마음을 다독여 주시던 원장님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대기 환자가 많아 얼마나 바쁘고 힘드실지 짐작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짧은 한마디로도 용기를 주셔서 매번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위로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 때도 많았네요.
불안한 마음도 컸지만, 그럴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말씀을 되뇌며 마음을 담담하게 먹고 편안하게 가지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3차에 저에게도 소중하고 예쁜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매주 병원을 방문하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묘한 감정이 드네요.
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신 익숙해진 치료를 마치고 약과 주사를 끊고 병원을 옮겨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도 앞서지만,
그보다 더 큰 마음은 이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출산까지 잘 이어가고 싶다는 다짐입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고,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을 안겨주신 이정형 원장님, 5과 간호사 선생님들, 연구실 선생님들, 그리고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전글3과 정수전 원장님 감사합니다❤️❤️❤️❤️❤️ 26.05.02
- 다음글장우현부원장님과 2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26.05.01
댓글목록

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아이피 (1.♡.14.94)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 **님 *^----^*
마흔이 넘는 나이에 용기를 내어 병원을 처음 찾아주셨던 순간부터,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마음고생이 있으셨을지 글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일과 시술과정을 병행하시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주셔서 이렇게 소중한 아기를 만나시게 된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술과정 중 불안하고 힘든 순간들도 많으셨을텐데, 그때마다 원장님과 저희 5과를 믿고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자분께서 적어주신 한 문장 한문장들이 저희에게는 큰 감동이자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이 되는 소중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바쁜 진료 속에서도 전해드린 작은 말 한마디와 마음들이 위로가 되었다고 해주셔서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계신데 너무 걱정마시고 임신 기간 동안에도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