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가족, 야구응원 가다.

세화소식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화가족, 야구응원 가다.

세화병원 0 3,798


 지난 2012.05.10 목요일 저녁,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의 야구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세화직원 야구팬들은 미리 예매해둔 표로 급히 사직구장으로 달려가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비가 올 듯 흐리고 많이 떨어진 체감온도에도 불구하고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응원
열기는 역시 최고 인기구단 롯데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습니다. 
  양팀 모두 뭔가 터질 듯 말 듯한 고요함 속에 12회 연장전까지 가게 되었지만 결과는 2대 2,
아쉬운 무승부로 마감되었습니다. 
 세화직원들은 때 아닌 봄추위에 잔뜩 움츠렸지만 야구장의 열기로 뜨겁게 응원할 수 있었고
양팀 선수들의 멋진 시합을 보며 즐거운 관람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세화가족분들도 스트레스는 야구장에서 응원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올바른 응원문화, 잊지마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