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네트워크로 의료계 새바람, 醫·學·言 ´부산메디클럽´ 3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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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네트워크로 의료계 새바람, 醫·學·言 ´부산메디클럽´ 3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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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네트워크로 의료계 새바람, 醫·學·言 '부산메디클럽' 30일 출범
의료관광 활성화·공익활동 앞장

'전문화, 네트워크화로 부산 의료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정부가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의료산업의 활성화와 부산지역 의료계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 네크워크가 출범한다. 특히 의료계와 학계, 그리고 언론계가 의-학-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는 11월 경부고속철도(KTX) 2단계 부산~대구 구간 개통 및 다음 달 의료관광 허용 1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의료계에서 그 역할이 주목된다. 

 
 (중략)

▶부산메디클럽 참여 병의원·기관

▷강남비뇨기과 ▷굿모닝성모안과 ▷굿윌치과네트워크 ▷노블레스성형외과 ▷대한웰니스병원 ▷미래아이여성병원 ▷미즈웰산부인과 ▷뷰티스피부과 ▷삼세한방병원 ▷새항운병원 ▷세계로병원 ▷세브란스유바외과 ▷세화병원 ▷센텀병원 ▷아름다운피부과 ▷아이드림산부인과 ▷장시원학운외과 ▷킴스피부과 ▷프라임병원 ▷홍제병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고문) ▷엘리오&컴퍼니(고문)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컨설팅 연구소(자문) ▷국제신문

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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