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불임고통 환자가 임신했을 때 가장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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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불임고통 환자가 임신했을 때 가장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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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고통 환자가 임신했을 때 가장 기뻐요!

세화병원 '불임치료 명의' 박이석 부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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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석 세화병원 부원장

 

"불임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임신했을 때 가장 기뻤다면, 이 임신을 통해서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한 산모와 아기를 첫 대면하는 순간은 또 한번의 의사됨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됩니다."
최근 부산 세화병원 부원장에 영입된 박이석 교수(사진·전 분당차여성병원 시험관아기센터)의 첫마디다.

불임영역에서 '불임치료의 명의'로 불리울 정도로 유명세를 양어깨에 짊어지고 불임의학연구의 현주소인 미래 산실구축에 새롭게 도전하는 박이석 부원장은 "불임의학 세계 최고명의는 임신성공률로 말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 부원장이 이번에 의사로서 마지막 봉사로 세화병원을 선택한 것은 불임시술전문 세화병원이 부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국내외적으로 불임전문 메카로 뜨고 있는 미래지향형 병원이라는 점을 감안했고, 특히 이상찬 병원장 겸 제5과장을 비롯한 노영호 1과장, 오대식 3과장을 비롯하여 연구소 등 모든 분야가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강점 때문이라고 강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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