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관광, 동남아·일본으로 시야 넓힌다
해당 국가 대상 적극적 팸투어, '러시아 편향' 지적 따른 개선책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2012-03-15 20:52
15일 오전 부산 동래구 온천동 세화병원에 베트남과 몽골 의료 관계자들이 방문해
부산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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