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9주 4일차 졸업한 진현정 입니다.
첫째 아이 출산후 자연임신시도를 1년반정도 시도했었는데
다낭성으로 잘 되지않아 23년 10월에 내원했었어요.
2과 장우현원장님께 진료를 보게되었고
첫진료때부터 크게 걱정하지 않도록 이야기해주셔서 저도 마음편히 따라갈수 있었어요.
과배란 시작부터 배아이식까지 불안함보다 잘될것같다는 느낌이 더 먼저 생겨있었어요. 다행히 이식배아가 잘 착상되어 졸업하게되었고 엇그제 출산할병원에서 진료까지 보고왔습니다. 태명처럼 튼튼하게 잘 크고있습니다!
첫진료때부터 졸업까지
잘 따라올수있도록 격려해주신 장우현 원장님
진료전후 세심하게 챙겨주신 김은정 간호사선생님
진료실에서 도와두신 차설빈 간호사선생님
모두 함께 도와주셔서 우리 튼튼이가 지금 잘자라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둘째가 쉬이 찾아 오지 않아
원장님 진료를 오시게 되셨네요~
첫 진료때부터 편안히 진료를 보셨다니
다행스런 마음입니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시고
임신시도를 바로 시작하게 되셨고
우리 튼튼이를 맞이 하시게 되셨네요~~
기다리셨던 만큼 그 기쁨이 더 배가 되셨을 가 같아요~
멀리서 진료 다니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든든한 첫째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둥이 조카들과
언제나 행복의 순간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고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