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해요~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해요~

naver_9061091e 1 298
진료과 : 진료6과

안녕하세요~


이번에 41살에  첫 아이 자연임신 성공해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초에 일반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나이와, 난소기형종(5cm),자궁 내막증으로 인해 자연 임신이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세화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첫 진료 날 원활한 임신을 위해 기형종 수술을 권유하셨고 수술 후 다시 내원하여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과정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달 쉬는 시기에 축복같은 아이가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아이가 생기기 좋은 몸 상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갈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님들,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고 빠이팅 해서 건강한 아이 낳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s

6과간호사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술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수술까지 진행하셔서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시며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시술을 준비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덕분에 휴식기에 소중한 아기천사가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원장님과 함께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임신 기간 동안 별다른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라며, 기쁜 출산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원장님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