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 복받았나 봅니당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유년에 복받았나 봅니당

hiya810 1 1,320
진료과 : 진료5과
<p>직장다니면서 난임병원 다니는게 쉽지 않아</p><p>1년전 시도는 흐지부지 끝이 나고 </p><p>큰맘 먹고 회사를 그만둔후 </p><p>인공수정 1차만에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p><p>&nbsp;</p><p>5과 의사샘과 간호사 샘께서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신 덕분에</p><p>인공수정도 큰 걱정이나 부담없이 진행했었는데</p><p>&nbsp;</p><p>다들 로또라 하는 인공1차만에 성공해서 </p><p>아직까지 실감이 안나는 중이에요 </p><p>&nbsp;</p><p>특히나 저희 부부 둘다 닭띠인데 </p><p>올해 또 정유년 닭띠 아가를 얻어서</p><p>&nbsp;</p><p>더 꿈만 같네요 </p><p>&nbsp;</p><p>다른 분들도 좋은 기운 받아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nbsp;</p>

Comments

5과 간호사
hiya810 ~~님


임신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회사까지 그만 둔 보람이 있으셔서 정말...축하드립니다.

오래 고생안하시고 인공수정 1번에..성공하시다니
정말 정유년 복 듬뿍 받으셨네요..

복덩이랑 즐거운 태교하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시어
순산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하고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바라면서
저희 또한 내원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셔서 행복하네요..

임신성공담 적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둘째 또 5과로 내원해주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