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세화병원을 처음 찾았는데 어느덧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잘 챙겨주셔서 힘을 내면서 잘 다녔던거 같아요.
냉동배아 이식하고 원장님이 제 손 잡으면서 잘 될거라고 했을때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많아서 이래저래 전화도 많이 했었는데 항상 웃으시면서 알아봐주시며 상담도 잘해주시고 잘 챙겨주신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낳고 둘째 가질때 또 뵙겠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병원 내원하시고 시간이 많이 흐르셨어요..^^
그동안 몇번의 임신시도를 하셨는데.. 결과는...... 정말 힘드셨을텐데.
매번 잘 극복하시고 잘 이겨내시고
계속 노력하신 덕이신지..
이번엔 정말 큰복이 오셨어요..^^
임신소식 들으셨을때 정말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