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쵝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쵝오!!

jungdid48 1 385
진료과 : 진료2과

내일이면 임신 8주차에 들어서는 럭키맘입니다

울산에서 한시간반거리를 다니느라 힘이들긴 했지만

항상 기쁜마음으로 병원을 다닌것 같애요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도 넘 좋았어요

보통 난임병원들가면 딱딱하게 형식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근데 세화병원은 항상 친철한미소랑 따뜻한 말한마디에 감사하게되요

그래서 원장님 믿고 잘 다닐수 있었어요 ^^

그결과 시험관2차(냉동배아)로 우리 럭키도 만나게 되었고요

매일 주사맞는게 넘 힘들지만 그래도 잘 자라고 있다는 소리들으면 기운이 나네요 ㅎㅎ

이번주에 졸업을 할수 있을진 모르겟지만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그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Comments

jungdid48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진료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출혈로  주사  맞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ㅠ ㅠ
졸업 하는날  뜻하지 않게  힘든일 을  겪으셔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히 뵙길 바랄께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