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 원장님~~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과 유지희 원장님~~

jinhee7626 1 323
진료과 : 진료6과
제 나이 42세 입니다. 처음 세화에 문을 두드린지 고작 4개월 남짓이지만.처음부터 상냥하고 친절하신 유지희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시험관 1차 성공하고 오늘로서 10주차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아직도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나이 많은 제가 1차 성공이라 넘 행복합니다.이 행복을 안겨주신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감사한 맘 잊지 않고 끝까지 무사히 순산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Comments

예진실
반갑습니다 ㅎ
세화에 오신지는 얼마 안되셨었지만 바로 셤관을 진행하셔서 한번에 똭!! 임신되신 점 축하드립니다. ㅎㅎ
일도 하시면서 병행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좋은 결과를 전하게 되어서 저희도 무척이나 기뻤답니다.
늦은 나이로 많이 걱정되셨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아기천사가 잘 자라 주어 이제 분만병원으로 전원가시게 되었네요 ㅎㅎ
지금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태동도 느껴지실 거예요~
이제부터는 순산할때까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ㅎㅎ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