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이정형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moon1217 1 320
진료과 : 진료5과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철없이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다가

뒤늦게 세화병원을 작년 10월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세화병원은 남편이 우연히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집과 거리가 1시간정도라 직장생활하면서 방문하기에는 좀 멀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한날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만나고 상담하고 난후 세화병원에 온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바로 1차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간절함이 부족했나? 자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음을 다시 단단히 먹고 올해 1월 병원을 다시 방문하였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이번에는 꼭 성공하자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결과는 임신 성공이었습니다. 초음파와 심장소리를 들었던 순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임신 76일째입니다. 입덧으로 힘들지만 이 또한 아기와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선생님 저희 부부에게 이런 기쁨과 행복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Comments

5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먼저 임신 성공 축하드립니다~~~
우리 만남이 벌써 5개월째 되가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난듯 하지만
우리 병원에 오시는 모든 분들껜
정말 힘든 기다림의 시간이라
시간이 아주 더디게 지나가겠죠?
두번의 시험관아기 시술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구요
이쁜 아기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길 기원할께요
입덧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고 힘내세요 ㅎㅎ
다시 한번 더 임신성공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