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 미선택

아이를 가지고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해서<br />
몇자 적습니다..<br />
저는 결혼올해로 결혼5년차구요...타병원에서 인공수정을 6번을 햇<br />
답니다 ...정말 몸고생맘고생 이루 말할수가 업어여..<br />
이세상에 애들이 업엇으면 ..하고 생각도 햇답니다..<br />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세화를 알게되어 오랜생각끝에 시험관을 <br />
하기로 결정햇습니다..사실을 신랑이 희소정자증이엿거든요..주사<br />
도 많이 맞아야하고 힘은들엇지만 한번의 성공으로 지금은 임신 3<br />
개월째로 접어들엇답니다 정말 저희에게 희망이생겻다는데 믿어지<br />
질 않더군요..<br />
지금에와서 후회되는건 진작이걸 햇더라면 좋앗을텐데..<br />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br />
망설이지 마시구 되도록이면 일찍시작하세요<br />
원장님 말씀잘들으시구 시키는대로 하시면 좋은소식이 잇을 것입니<br />
다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