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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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7월에 2번째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br />
하여 올해 3월17일에 예쁜 공주님을 낳았읍니다. <br />
지금 제 딸은 깊은 꿈나라에 빠져 있답니다. 이런게 살아가는 행복<br />
이구나를 요즘에 느낍니다. 이런 행복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께 너<br />
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감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은 나이<br />
로 초보엄마 노릇을 하려니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늦게 인<br />
사를 드리게 되었읍니다<br />
앞으로도 많은 불임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 힘을 써주세요 그<br />
사람들도 저처럼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말입니다.<br />
세화에 근무하시는 많은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br />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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