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합니다....억쑤로^^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억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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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저는 32살이며 결혼한지 1년반 된 아직도 새내기 주부예요...<br />
다른 병원에서 두달동안 치료했는데 별 효과가 없자 바로 시험관시<br />
술을 하자고 해서 저는 약간 의심스러웠습니다.<br />
그래서 바로 친구소개로 이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br />
와서보니 간호사 언니들이 넘 친절하고 원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br />
로 한번의 인공수정끝에 성공했습니다...<br />
전 넘 행복합니다...<br />
원장선생님 간호사언니 넘 고맙습니다...<br />
그리고 저처럼 힘들어하고 계시는 모든 불임 치료하시는 분들 힘내<br />
세요...좋은 일이 있을겁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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