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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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2월에 한 번 인사 드렸는데..<br />
저의 3쌍둥이가 돌을 지난 지 한달이 되었습니다.<br />
34주에 태어나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br />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br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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