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언젠가 엄마가...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엄마가...

0 1,185
진료과 : 미선택
시험관아기시술로 임신4개월로 접어든 예비엄마 입니다.<br />
결혼6년만에 처음임신에 성공해서 지금은 편안한 날을 보내고 <br />
있습니다. 신랑과 나이차가 많이나서 결혼과 동시에 아기를 원<br />
했지만 생각처럼 되지않아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4번 시험관1번 <br />
냉동시험관1번으로 몸도 마음도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많이어려<br />
워 이제포기해야하나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병원<br />
을 바꿔보라고 해서 여러가지 알아본후 세화병원에 다니게됐습<br />
니다. 다니면서 참마음이 편하더군요..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br />
원장선생님 모두 신뢰를 가지게끔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br />
그동안 다닌병원(문화)에서는 한번도 나에게 초음파화면을 보여<br />
준적이없고 바쁘기때문에 설명도 자세하게 듣지 못했거든요<br />
세화에서 시험관시술 1번만에 임신에 성공해서 이번주 토요일에<br />
는 신랑이랑 입체초음파 사진을 보러갑니다. 우리별이(태명)가 <br />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불임으로 힘들어하시는 분<br />
들 편안한 마음으로 노력하세요. 언젠가 우리모두 엄마가 될수<br />
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