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성공이야기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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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아래 글을 읽으며, 나도 저런 날이 올까..<br />
감격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원해봅<br />
니다.<br />
저는 인터넷을 보고 병원을 방문했고, 그후에 주위에서 세화병<br />
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br />
<br />
몇년씩 타(문화)병원 다녀도 애기가 안생기다가 세화에서 한번<br />
에 성공해서 쌍둥이를 낳았다고 하더군요.<br />
넘 부러웠습니다.<br />
<br />
병원도 깨끗하고 간호사님 원장님 모두 친절하더군요.<br />
열심히 노력해서 저도 좋은결과 있길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br />
다.<br />
<br />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예비맘들 힘내시고 다들 좋은 결과 있<br />
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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